요즘 운전하다 보면 단속 차량을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구간 감독이나 위법주차 단속 등등
단속 갈래는 여러 가지가 많지만
금일은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평일에 주행하던 길이었는데
못 보던 과속카메라가 설치된 경위들도 있죠~
가끔 아무 센스 없이 속력을 높이다가
불이 번쩍하는 것을 체험해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운전을 하다 보면 규약 속도보다
과속하게 되는 경위들이 있으실 텐데요-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은 무엇이고,
단속 대상이 되었다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과속카메라 단속기준
과속카메라는 1965년도
네덜란드 모리스 가초니더스가 고안하여
도로 위 속력을 감시하는 몫으로 상용화되어
지금까지도 과속 장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정식 단속 카메라
도심 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고정식 단속 카메라는 노면 2~3m 간격에
센서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지나가는 차량의
‘평균 속도’를 측정하기 탓에 5~10km/h
오차 넓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차 넓이가 통일되어 있지
않기 탓에 5~10km/h 여유가 있다고 해서
속력을 줄이지 않는 것보다는 규약 속력을
지키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구간 단속 카메라
일반 도로나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구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을 만나게 됩니다.
감독이 시작되는 위치에서부터 감독이 만료되는
구간까지 표준 속력을 계산하여 단속을 하기 탓에
일정 구간에서 규칙적인 속력을 지켜야지만
구간 단속을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이동식 단속 카메라
금일은 없었는데
다음날에는 단속 카메라가 있고,
금일은 있었는데 다음날에는 단속 카메라가
없는 경위들 보셨을 거예요~ 바로
이동식 단속 카메라의 특색입니다.
이동식 단속 카메라의 경위
고정적으로 터전이 정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은 이곳, 어느 날은 저곳에서 장소를
바꿔가면서 순경분들이 손수 단속을 하십니다.
이동식의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은
카메라로부터 발사되는 레이저의 센서가 사물,
즉 자동차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표준으로
측정하여 단속을 하는 법칙입니다.
1초에 400번 이상의 레이저 센서가
움직이기 탓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보다
한결 기민하게 과속한 차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에는
2m 간격으로 계속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드론 단속 카메라 또는 암행 순찰차로
언제나 속도위반을 단속하기 탓에 정해진
규약 속력을 지키며 운전하는 상습을
갖는 것이 중대합니다!
속도위반
실시간 조회방법
‘경찰청 교통민원24’ 또는 ‘이파인’ 사이트
PC에서 사이트를 검출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카메라 단속 내역 조회하기
순경 민원 통화 182
장본인 명함으로 된 핸드폰으로
182에 통화연결 뒤 조회하기
단속 대상이 되었다면 실시간으로
조회해도 정보가 확인되지 않고 짧게는 2~3일,
늦어도 7일 이내에 과속 단속 대상 내역을
인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니
매번 들어가서 인정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글자 알림으로 인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