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필수 관광지 BEST12

유럽의 3대 도회지중 하나로 뽑히는 런던은 치안이 유럽에서 가장 좋고 물가는 비싸지만 무료로 입장할수 있는 곳이 많아 한국인 유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스티커 이미지 남달리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라서 이것이나마 언어소통이 가장 잘되는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금일 런던여행하면서 꼭 내방해야하는 Best 12 유람명소를 순위대로 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트립어드바이저 규격입니다.

내셔날 갤러리

영국박물관 만치 쥐다한 나라의 제작물들을 만날수 있는 곳으로 미술품을 좋아한다면 강추

런던타워(유료)

런던타워 입장하는것도 좋지만 외모만 보더라도 흡족한 명승지입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화랑

화랑보다 상점이 저명한 곳으로 영국에서 가장 고풍스러운 상점중에 하나로 뽑히는 곳입니다^^ 내부전시된 제작물들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의 쥐다한 품목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코벤트 가든

존함에서 처럼 정원으로 사용되던 코벤트 가든은 당초 수도원의 야채밭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각별한 물건을 발매하는 상점들과 쥐다한맛집들 그리고 가두 공연이 저명하며 근방에 공연장이 많은 곳입니다

타워 브리지

런던의 랜드마크로 뽑히는 런던타워로 큰배가 지나갈때는 다리를 들어올리는 신기한 관경을 볼수 있습니다.

런던아이(유료)

런던을 가장 아름답게 볼수 있는 대관람차 런던아이 입장료는 비싸지만 한번쯤은 꼭 타볼만 합니다

영국 역사관

월세계의 유물을 한곳에 모아둔 곳으로 또는는 영국에 식민지가 되거나 지배를 당한 국가들의 증세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빅벤

엄밀한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로 시계탑이 잇는 부분을 빅 벤이라고 부릅니다. 영국관련된 제작물을 보게되면 항상 빠지지 않게 출현할정도로 영국의 랜드마크로 뽑히는 명승지입니다

Camden Market(런던의 홍대거리)

런던여행하면서 한국의 홍대거리를 느낄수 있는 캠든마켓은 각별한 외모의 상점들과 물건들 그리고 월세계 쥐다한 국적의 식량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자연사 역사관

공룡을 좋아한다면 꼭 내방해야하는 곳으로 가족여행으로 간다면 꼭 가보면 좋다. 미술품과 다른 꾀로 우리가 흥미 있어하는 동물들을 테마로 만들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사원(유료)

입장료가 비싸서 입장이 망설여지는 수도원 으로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사원은 영국의 여왕들이 안치되어 있는 무덤으로도 사용되며 영국의 주요행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영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버킹엄 궁전(근위병 교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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