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카드 행복카드 발급 신청과 사용방법!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를 아시나요?
우리 근처에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특별히 현대화되면서 자동차가 많아지고 건축물들이 높아지면서 사고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지고 또 의료기술의 진보로 사멸에 이르지는 않으나 후천적인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경위가 많아졌습니다.
내국에도 2020년 규격으로 등록된 장애인 수만 약 263만 명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러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건강과 행복 카드라는 것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보조금도 많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고 소요하신 분은 신청하시고, 근처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 VS 장애인 등록증
실사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도 장애인 등록증과 동일한 몫을 합니다. 다만 다른 점은 장애인 등록증은 말 그대로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임을 알려주는 몫뿐이고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는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기능이 추가된 장애인 등록증입니다.
그렇기 까닭에 가능하면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가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로 결제시 추가적인 다른 문서 제출 없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까닭입니다.
신청 및 발급방법
인터넷 신청일때
“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민원서비스 신청 ->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 발급 -> 개인정보 입력 -> 공인인증서 인증 -> 신청 후 발급되는 인터넷 신청인 아이디 확인
이 차례대로 하면 며칠 후 집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일 때
거주하시는 지방 주민센터, 행복센터 등에 내방하여 도움이 되는 말을 연결해 신청 수신이 가능합니다.
카드는 역시 몸소 수납 또는 등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제작에 며칠 소요되는 것은 알고 계시죠?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 보조금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왜? 유리하다고 했는지 지금 해석드리겠습니다.
이동통신 수수료 감면 – 근본료 및 통화료 35% 할인
전기요금 할인 – 중증장애인 대상 보조금
TV수신료 면제 – 시각 또는 청각장애인 대상
국립 및 공립 공연장, 공공 운동시설 수수료 50% 할인
고궁, 능원, 국공립 역사관 및 화랑, 국립 및 공립 공원 입장료 무료
자동차 정기검사 또는 종합검사 수수료 할인 – 경증장애인 30% 할인, 중증장애인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 등록장애인 수송차량임을 보고한 차량
철도이용 – 경증일 경위 무궁화 이하 50% 할인 KTX, 새마을호 30%, 중증일 경위 보전자 1인까지 50% 할인
도회지철도 – 무료
이 외에도 많은 보조금이 있다고 합니다.
재발급 대안
장애인들의 경위 잘 잊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꼭 내방하여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했었는데요.
오늘은 온라인에서도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안은 신청방법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