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짐이 많거나 손에 여러가지의 물건을 들고있거나, 또는 터전을 많이 차지해서 의자위쪽에 올려놓은 짐을 깜빡하고 내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내리기전에 두번 세번 앉은자리를 인정하고 잃어버린 물건은 없는지 인정해야하지만 급하면 이마저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금일은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방침, 지하철 분실물센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서울지하철에서 분실한 분실물센터입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이용정보] – [유실물센터]를 선정하시면 됩니다.
서울지하철에서 분실한 물건은 lost112에서 조회하실 수 있어요. 이곳에서는 지하철에서 분실한물건 뿐만아니라 서울에서 사용했던 군중교통에서 분실한 물건은 모두 검출하실 수 있어요.
종류에 주인을 찾아요! 나 아래 습득물 상세검색에서 검출하시면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분실물센터로 수신되었는지 인정 가능합니다.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서울 지하철 분실물센터 장소와 통화번호, 운용시간 통지입니다.
다음은 대구지하철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는 방침입니다. [이용안내] – [유실물센터]로 들어가서 수신되어있는 유실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대구지하철 분실물센터 통지입니다. 홈페이지에 수신되어있는 유실물이 맞다면 아래에 대구 유실물센터 053-640-3333으로 통화하여 문의하시면 됩니다.
광주지하철 역시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광주지하철 유실물센터는 금남로4가역(지하3층)에 장소하고 있으며 062-604-8554 로 사용시간은 5:30 ~ 24:0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지하철에서도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용안내] – [유실물신고센터]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대전지하철 분실물센터는 정부청사역내에 장소하고 있으며 운용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유실물센터 통화번호 042-539-3939 로 직책증을 꼭 지참하시고 유실물을 찾아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2의도시 부산지하철입니다. 역시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센터를 운용하고 있으며 접수된 물건을 조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분실물센터는 서면역 상객서비스센터에서 운용되며 9시부터 18시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용됩니다. 부산지하철 분실물센터 통화번호는 051-640-7339, 051-678-6191 입니다.
막판에 살펴볼 곳은 부산김해경전철인데요, 홈페이지에서 유실물 현황을 살펴볼수도 있고 유실물센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김해경전철 유실물센터의 운용시간은 9시부터 18시이며 접촉처는 055-310-9600 로 대사역에 장소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국의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전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보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마음 따뜻하고 만족한 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