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물건을 분실하게 되면 어찌하여 해야 할까요?
태어나서 1-2번 있을까 말까 하거나 체험해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지하철 분실물센터가 각 역별로 존재했지만, 응집 유실물 시스템이 구축된 지금은 순경청 유실물 응집포털(LOST112)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습득한 분실물은 해당 교육원에서 일주일 간 보관 뒤 유실자가 찾으러 오지 않으면 파출소 또는 유실물센터로 습득물이 이관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 분실물 처리 조회
지하철을 타고 있던 도중에, 자기의 품목을 분실한 실사를 알게 된다면 상객서비스센터로 보고해야 하고, 분실한 실사를 느직막하게 알아챘다면 종착역 또는 유실물 서비스센터로 보고해야 합니다. 이때 하차시간을 알아둔 다음 알려주면 열차를 보다 기민하게 인정 가능하고, 하차한 지하철의 칸 순번도 알아두면 분실물을 찾는데 많은 보탬이 됩니다.
지하철 분실물보관소 통화번호
서울
시청역 02-6110-1122
왕십리역 02-6311-6765
충무로역 02-6110-3344
태능입구역 02-6311-6766
부산
서면역 051-640-7339
대구
반월당역 053-640-3333
광주
금남로 4가 역 062-604-8554
인천
부평삼거리역 032-451-3650
만약 지하철에서 분실물을 습득하면 LOST112에 분실물 정보가 등록되고 분실물 습득역에는 분실일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보관합니다. 다음날 10시 이후에는 서비스센터에 습득일부터 7일간 분실물을 보관하고 찾으러 오지 않는다면 순경청으로 분실물이 넘어가게 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 분실물 찾기
LOST112 사이트 접속하기
순경청 분실물 응집포털 LOST112에 등록되어있는 유실물은 지하철에서 습득한 품목 이외에도 버스, 실외, 인도 등 전국에서 생성한 분실물에 대한 습득 정보가 제공됩니다. LOST 112에 들어가서 습득물 검출 사항을 선정 후 분실물 유형, 습득지역 및 기간, 분실자명 등의 검출정보를 입력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 핸드폰 분실
핸드폰을 분실하게 되면 이동통신사에 분실 보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www.lost112.go.kr> 접속하여 습득물 검출을 전진합니다. 습득물이 검출될 경위 보관장소로 통화하고 없다면 습득자가 보고하는 시간차가 있기에 자주 접속하여 인정해야 합니다. 핸드폰 분실로 인한 장소추적은 해당 음신사로 문의해야 하고, 파출소에서 별도로 수사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만약 파출소에 핸드폰이 습득물로 수신되면 핸드폰 찾기 콜센터로 품목을 이관하여 보관하고,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핸드폰 찾기 콜센터로 보내어 소유자를 찾게 되면 핸드폰 명의자에게 연줄을 취하여 소유자에 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