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본부에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만 19세(2004년생) 청년들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해 주는 교역입니다. 만 19세(2004년생) 청년들은 해당 기간 내에 꼭 신청하여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등 문화 예술 공연을 지원받아 관람하세요. 아래 인터넷 신청방법을 적어 놓았으니 대상자들은 꼭 인정하시고 지원금 20만 원받길 바랍니다.
서울 청년문화패스
지원 대상자
서울 거주 만 19세 청년 (2004년생, 2004.1.1~ 12.31 출생자)
중위소득 150% 이하 (건강보험료 규격)
신청방법
‘서울 청년문화패스’ 인터넷 신청 및 접수
신청기간 및 지원내용
4. 19. (수) 9:00 ~ 4.30. (일) 18:00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 문화바우처 (신한카드 발급) 지급
※ 신한은행 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 필수
신한카드 홈페이지 바로 가기
당첨자 공표
28,000명 선정
결실 공표 5월 중 계획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 신청 현황에서 확인
청년몽땅 홈페이지 결실 공표 바로 가기
문의처
서울청년문화패스 콜센터 1533-3427
유의사항
세액 넓이 초과 신청 시, 저소득 대상자 되는대로 선정됩니다. (1인당 건보료 부과내역 표준이 낮은 자 순으로 선정)
등부한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실사와 다를 경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내막이 자격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위, 착오 및 부정하게 신청한 실사가 확인된 경위 지원 철회 및 환수 대처 됩니다.
< 2023 서울청년문화패스 인스타 팔로우 행사 >
서울청년문화패스 인스타 개설 간직 팔로우 행사를 전진합니다.
서울 청년문화패스
이벤트 기간 : 4.6.(목) ~ 4.19.(수)
이벤트 경품
– 파리바게트 모바일 금액권 5만 원 (5명)
– 치킨 기프티콘 (10명)
– 피자 기프티콘 (15명)
– 카푸치노 기프티콘 (100명)
– 비타500 (200명)
당첨자 공표 : 4월 26일, 서울시 문화본부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인정하세요.
서울 청년 문화패스 알아보기
서울시가 우리 민간 속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약자와의 동반’을 문화 예술 방면에 응용합니다. 즉, 서울시가 청소년, 저소득층 등 ‘문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시가 올해 문화 활동이 힘든 ‘문화 약자’를 위해 636억 원을 투입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이로써 청소년과 청년, 신체 약자와 취약계층 등 63만 명의 문화 예술 출입 호기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울시는 모두 18개 교역으로 ‘2023년 문화 약자와의 동반 주요 교역 구상’을 공표했으며, 그중 청년 대상인 <서울 청년 문화패스> 교역은 67억의 세액이 들어갑니다.
문화 예술을 누릴 호기가 적은 만 19세 청년들에게 ‘서울청년문화패스(바우처)’를 공급하는 이 교역은 2023년 최초 선보이는 교역이며, 아낌없이 주는 공연 관람 호기 공급을 상통해 청년들의 새삼스러운 출범을 성원한다는 논지입니다. 2023년 4월 19일 아침 9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규격으로 서울에 거주 중인 만 19세 청년(외국인 포함)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을 발급합니다. 발급받은 사용권은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등 각종 잡다한 공연에 쓰일 수 있습니다. 문화바우처는 신한카드로 발급되며, 대상자는 신한은행 계좌 개설 및 카드가 있어야 바우처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선매는 추후 별도 구축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공용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 문화본부장 최경주 님은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심해지는 민간 다툼을 처리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온갖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장벽 없이 누리는 마력도시 서울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