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팁, 해외여행 어떤 백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
해외여행을 대비하는 유람자에게 있어 빠질 수 없는 걱정거리가 있다면 바로 유람 백의 선정이다. 유람을 자주 다니는 필자(배낭돌이) 역시 유람을 개점하기 몇 일 전까지 이번 유람 기간에 어떤 백을 가져가야 할지 고심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해외여행 시 어떤 유람 백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 필자의 체험을 토대로 유람자의 고민인 유람 백 선정 대책 및 유람 스타일에 안내하는 유람 백을 안내한다.
목차
유람 필수품 유람 백
상쾌한해외여행에 있어 중대한 것이 많이 있지만, 어떤 유람 백을 선정하느냐에 따라 유람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기차 및 군중교통을 사용하여 이동을 자주 해야 하는 유람은(배낭여행, 유럽 기차여행, 남미, 아프리카 유람 등)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대비함으로써 날쌔게 이동하여 많은 유람지를 돌아볼 수 있다.
이렇게 유람 백은 유람지에 따라 그리고 유람 일정과 유람 스타일 등 온갖 부분을 고려하여 선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유람 백을 선정해야 할까? 잡다한 부분으로의 대조를 연결해 해외여행 시 어떤 백을 선정하는 것이 좋은지 살펴보자.
해외여행 배낭 VS 캐리어, 장단점 대조.
아쉬운 대로 유람 백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낭과 캐리어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배낭은 잡다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있고, 캐리어에 비해 활동이 편하여서 단기 유람자는 당연히 장기 유람자들에게 빠질 수 없는 유람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배낭은 짐의 무게에 따라 유람자의 피로도가 비례하고, 옷, 신발 등 보관이 쉽지 않은 결점을 가지고 있다.
캐리어 역시 배낭과 같게 잡다한 용량 및 재질로 출시되어 많은 유람자에게 사용되고 있다. 배낭과 다른 대책으로 메는 것이 아닌 손으로 끌고 다닐 수 있는 캐리어는 옷과 신발 등 보관이 용이하다. 하지만 배낭과 대조하면 부피가 나가고 재빠른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장기 유람으로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백 선정 요령 1. 유람 기간에 따른 선정방법
무엇보다 백의 선정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유람 기간이다. 해외여행을 단기(5일 이내)로 나가는 경위는 루트가 길지 않고, 짐이 많이 없으므로 배낭보다는 휴대성이 좋은 캐리어를 안내한다.
5일 이상 해외여행을 나가는 유람자의 경위라면 최소 2~3곳 이상의 거처 또는 도회지를 구상하게 되는데, 유람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동도 많이 지도 짐도 많아짐으로 캐리어보다는 활동에 손쉬운 배낭을 대비하길 안내한다.
이때 꼭 상기할 것은 유람 기간이 길다고 해서 반드시 큰 백을 대비할 소요는 없다. 기동성이 좋지만 엄청 큰 짐을 메고 이동을 해야 하는 만치 짐을 최소화하자.
단기 유람자 : 캐리어 24인치 이하
장기 유람자 : 배낭 45L 이하 / 보조 백
백 선정 요령 2. 유람 스타일에 따른 선정방법
유람 기간에 따라 백의 선정이 달라지지만, 자기의 유람 스타일에 따라 유람 백을 선정하는 것 역시 중대하다. 예를 들어 결혼식 후 떠나는 신혼여행은 신랑과 신부와 신혼여행 동안 이완을 목표로 떠나는 만치 엄청 큰 짐을 메고 다녀야 하는 배낭보다는 휴대성이 좋은 캐리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유람의 스타일이 이완이라면 이동 구간을 최소화하고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캐리어를, 유람의 스타일이 많은 곳을 돌아보고, 군중교통 사용이 많은 유람이라면 배낭을 선정을 안내한다.
출장, 신혼여행, 효도여행, 패키지 : 캐리어
도보여행, 트래킹, 기차여행, 버스여행 : 배낭
백 선정 요령 3. 유람지에 따른 선정방법
유람 기간과, 유람 스타일에 따라 백 선정법을 대조하였다면, 이번에는 필자의 체험을 토대로 유람지에 따른 유람 백 선정방법을 안내한다.
군중교통 사용은 당연히 이동이 많은 유람지인 유럽과 일본, 중국, 인도, 네팔,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의 경위에는 이동이 잦기 까닭에 부피가 큰 캐리어보다는 배낭을 대비하는 것이 유람 일정에 있어 시간을 생략할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캐나다, 지중해, 휴양처 의 경위에는 주로 큰 도회지에서 숙박을 정하고 근처를 돌아보고, 무엇보다 이동이 많지 않기 까닭에 배낭보다는 편리하게 이동이 그럴듯한 캐리어를 선정하는 것이 용이하다.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 : 배낭을 안내
미주, 캐나다, 지중해, 휴양처 : 캐리어를 안내캐리어
백 선정 요령 4. 배낭 용량 선정방법
캐리어 : 캐리어는 근본적으로 부피가 치수 까닭에 20인치 이하 사이즈는 용량과 대조하면 짐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유람자는 근본적으로 짐이 있기 까닭에 되도록 작은 사이즈보다는 표준 사이즈(20인치 ~24인치)를 고르는 것을 안내한다. (참고 : 캐리어는 수화물로 이동되기 까닭에 겉모양보다는 튼튼하고 파손 위기가 적은 물건으로 구매하자. 물건 겉모양에는 자기의 짐을 알아볼 수 있도록 스티커 또는 지시하는 필수.)
배낭 : 캐리어에 비해 치수가 작지만, 생각보다 짐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많은 물건이 들어가는 만치 메고 가야 하는 백의 무게는 늘어난다. 이에 배낭을 선정할 때는 되도록 유람 기간이 길더라도, 큰 사이즈보다는 자기의 몸에 적합한 배낭을 선정하고, 무게를 줄이도록 하자. (참고 : 배낭을 선정하는 유람자는 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대하다. 장기여행자의 경위라면 현장에서 옷과 소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유람을 하면 짐을 최소화하는데 보탬이 된다.)
캐리어 : 겉모양이 용감한 것, 표시는 필수
배낭 : 가볍고, 자기의 몸에 적합한 사이즈, 우천커버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