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 혜택 다양한 부분에서 알아보기

청각 장애 품질 심판 규격

청각 장애 품질판정 목표는 1급은 청각장애 2급 + 다른 장애가 중복입니다. 2급은 양쪽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 이상인 경위, 3급은 양쪽귀 청력 손실이 각각 80dB이상인 경위입니다. 4급 1호는 양쪽 귀 청력 손실이 각각 70dB 이상인 경위, 4급 2호는 양쪽 귀 어음명료도가 50% 이하인 경위입니다. 5급은 양쪽 귀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인 경위, 6급은 한쪽 귀 청력 손실이 각각 80dB, 40dB 이상인 경위입니다.

+ 청각장애 품질판정기준은 급수에 따라서 두기의 청력 손실에 대한 dB로 정리합니다. 청력검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검사로 심판받을 수 있으며 검사는 일반 의료기관을 내방해서 순음청력검사 3회를 3~7일 주기로 검사해서 가장 좋은 결실을 목표로 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상통해 발급받은 진찰서를 민생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청각장애 품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품질에 따른 상태

장애등급판정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기관의 진찰서가 소요하지만 자가로 대략적인 장본인의 조건을 인정하고 싶은 경위 이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0~20dB는 절정에 속하며 25~24dB는 경도 난청으로서 고요한 곳에서 대담의 연구는 없지만 약간의 괴로움이 있습니다. 45~60dB는 늘적인 대담이 어려우며 볼륨을 높여야 들립니다. 75~90dB는 고도 난청으로서 정상적인 대담이 매우 어렵고 몹시 큰소리에만 반향합니다. 90dB이상은 심도 난청으로서 말소리를 듣지 못하며 보청기에도 제한적입니다.

청각 장애인 보조금

청각 장애인은 다른 장애인들과 같은 식으로 여러 건강과 행복 지원 보조금이 있습니다. 품질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며 경증은 4~6급, 중증은 1~3급에 해당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1) 철도 및 도회지철도 수수료 감면

중증 청각 장애인의 경위 철도 수수료 50%, 도회지철도(지하철, 전철) 100% 할인, 경증의 경위, 철도 30% 할인, 도회지철도 10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 시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나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해야합니다.

2) 내국선 항공요금 감면

중증의 경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50%할인, 경증은 대한항공 30%, 아시아나 항공 50%할인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장애인 건강과 행복카드나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해야합니다.

3) 연안 여객선운임

중증의 경위 50%, 경증은 2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조건은 위와 동일합니다.

4) 통화 및 이동통신요금 할인

중증과 경증 모두 통화요금 5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동통신요금은 신규 가입비가 면제되고 근본요금 및 내국 통화료가 35 %할인됩니다.

+ 건강과 행복로 ‘요금감면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고속도로 통행료

중증 및 경증 둘다 5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